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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동의보감도 인정한 회춘의 명약, 구기자! 이제 차로 즐기며 100세 시대를 준비하세요!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기력이 왕성해지며, 안색이 좋아지고 흰머리가 검어진다."


조선 시대 의서 '동의보감'에 기록된 구기자의 효능입니다.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열매로 불리며 귀하게 여겨져 온 붉은색 작은 열매, 구기자! 현대에 와서도 그 효능은 과학적으로 입증되며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간과 신장 기능 강화, 면역력 증진, 시력 보호 등 다양한 이점을 지녀 바쁜 현대인의 건강 관리에 필수적인데요. 이제 이 귀한 구기자를 더욱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바로 '구기자차'입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활력 넘치는 하루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붉은 기운 가득, 구기자차 쉽게 만들기]


재료:


말린 구기자 20g (약 한 줌)


물 1.5L


꿀 또는 설탕 (기호에 따라 조절)


만드는 법:


구기자 세척: 말린 구기자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너무 오래 씻거나 불리면 영양 성분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구기자 불리기 (선택 사항): 좀 더 진한 맛을 원한다면 깨끗이 씻은 구기자를 미지근한 물에 10~20분 정도 불려도 좋습니다.


차로 끓이기: 냄비에 물 1.5L와 세척한 구기자를 넣고 센 불에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20~30분 정도 더 끓여줍니다. 구기자 특유의 붉은빛이 우러나올 때까지 충분히 끓여주세요.


건더기 제거 및 단맛 조절: 다 끓인 구기자차는 체에 걸러 구기자 건더기를 제거합니다. 기호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넣어 단맛을 조절합니다. 구기자 자체의 은은한 단맛을 즐기고 싶다면 첨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보관 및 음용: 완성된 구기자차는 따뜻하게 마시거나, 식혀서 냉장 보관합니다. 냉장 보관 시 3~4일 정도 보관 가능하며,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구기자차,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구기자 고르기: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있으며 이물질이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물 온도: 끓는 물에 바로 끓여도 좋지만, 너무 높은 온도에서 장시간 끓이면 일부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니 적정 시간만 끓여주세요.


다른 재료와 혼합: 구기자차에 대추, 생강, 감초 등을 소량 함께 넣어 끓이면 맛의 풍미를 더하고 다양한 효능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건더기 활용: 끓이고 남은 구기자 건더기는 버리지 말고 밥 지을 때 함께 넣거나, 요거트 토핑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구기자의 놀라운 효능]


예로부터 한약재로 널리 사용되어 온 구기자는 '인삼, 하수오'와 함께 3대 명약으로 꼽힐 만큼 뛰어난 효능을 자랑합니다.


간 기능 강화 및 해독: 구기자에 풍부한 베타인 성분은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고 간세포 재생을 도와 간 기능 개선 및 해독 작용에 탁월합니다.


눈 건강 보호: 루테인, 제아잔틴 등 눈 건강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시력 보호, 안구 건조증 완화, 야맹증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면역력 증진: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과 다당류가 풍부하여 면역력을 높여주고 감기 등 질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피부 미용 및 노화 방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피부 노화를 늦추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혈당 및 혈압 조절: 루틴 성분이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혈당 수치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피로 해소 및 활력 증진: 체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어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좋습니다.


바쁜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건강차, 구기자차! 이제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 꾸준히 마시며 활기찬 삶을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붉은 열매 구기자의 기적이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질 것입니다.


전승덕 기자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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