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십 골든어워즈’ 성황리 마무리
정치·사회
대한민국 각 분야를 대표하는 리더들의 헌신과 성과를 조명하는 2025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십 골든어워즈가 성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2월 21일 수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치·행정·문화·예술·의료·스포츠·교육·산업·뷰티헬스케어·사회공헌 분야의 수상자와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대한민국 사회 전반을 움직여 온 ‘실천형 리더십’의 현주소를 집약적으로 보여준 자리로 평가받았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기획력, 행사의 품격을 완성하다
이번 골든어워즈가 특히 주목받은 이유는 화려함보다 구조와 메시지, 그리고 흐름이 살아 있는 시상식이었다는 점이다.
행사 전반은 불필요한 연출을 덜어내고, 수상자의 공적과 가치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설계되어 참석자들로부터 “밀도 높은 시상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기획의 중심에는 이번 행사를 주최한 ‘사단법인 국제헬스뷰티힐링총연합회’가 있다.
특히 연합회 이사장이자 미디어타임뉴스 발행인인 신현주 박사는 행사 전 과정에서 “리더십은 조명보다 기록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시상식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관계자들은 “이번 골든어워즈는 특정 인물을 드러내기보다, 누가 이 사회를 실제로 움직여 왔는가에 집중한 시상식이었다”며 “기획 단계부터 공공성과 지속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무대 위에 오른 이름들, 현장에서 터진 박수
시상식은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수상자 한 명 한 명이 호명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형식적인 박수가 아닌, 공감과 존중이 담긴 박수가 이어졌다.
이번 시상에서는 ▲공공소통 ▲의정활동 ▲시정정책 ▲문화예술 ▲보건·의료 ▲스포츠 ▲교육 ▲뷰티·헬스케어 ▲사회공헌 등 사회 전 영역을 아우르는 수상자가 선정되며, 대한민국 리더십의 다층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주요 수상자 명단 발췌]
▶ 공공분야
2025 대한민국 공공소통 리더십 대상: 오진택
2025 대한민국 체육발전 리더십 대상: 박종선
2025 대한민국 의정공헌 대상: 이용운
2025 대한민국 시민안전·지방자치 리더십 대상: 박현수
2025 대한민국 의정활동 대상: 김재국
2025 대한민국 시정 정책 대상: 채명기

▶ 문화예술분야
2025 대한민국 영화·무대 연출 리더십 대상: 신철승
2025 대한민국 대중음악 공로 대상: 임창제
2025 대한민국 대중공감 문화공헌 대상: 권영찬
2025 대한민국 영화 연기 공헌 대상: 이철민
2025 대한민국 영화·드라마 연기예술 대상: 김성희
2025 대한민국 국악 발전 공로 대상: 김태권
2025 대한민국 현대미술 창작예술 대상: 홍진의
2025 대한민국 K-전통문화 공헌 대상: 강춘향

▶ 보건·의료·헬스케어·치유 분야
예방의학·국민건강 리더십 대상: 오한진
근골격계 의료혁신 리더십 대상: 정재균
재활의학 혁신 리더십 대상: 노수진
심리 치유 공헌 대상: 구영화
뷰티 헬스케어 대상: 양동준
하체 재활 관리 대상: 정재형
뷰티 헬스케어 대상: 엄수경
▶ 스포츠·무예·문화 분야
농구 문화공헌 리더십 대상: 김유택
유도 명예·공헌 대상: 이원희
격투스포츠 발전 리더십 대상: 김종민
사이클 국제스포츠 영예 대상: 박성백
글로벌 무예 예술 대상: 이성재

▶ 산업·뷰티·기술 대상 부문
피부미용 산업 혁신 대상: 이병욱(배우)
헤어·모발 혁신 대상: 이찬주
USED CAR 중동수출 최고 영예 대상: 이종성
뷰티 치유 장인 대상: 강신옥
우수 수출기업 대상: 김채윤
▶ 명인·명장 부문
에너지테라피 명인 대상: 박미정 · 김나현 · 신해숙
왁싱미용 공익기술 개발 명인 대상: 백소은
글로벌 K-뷰티교육 명인 대상: 권은실
뇌신경테라피 명인 대상: 박윤희
헬스케어운동재활처방 명인 대상: 김민찬
인테리어 명장: 정경님
기능성 신발제조 명장: 김경섭
글로벌 헤어 명장 대상: 노규리
약용식물·약초 명인 대상: 홍만복
침술 명인 대상: 한봉록
자랑스러운 한국인 동양의학 명장 골든대상: 한경희
바다낚시(갯바위) 명인 골든대상: 권봉현
떡볶이 조리 명인 골든대상: 신순금

▶ 교육·학술·사회공헌
명품 교육 대상: 김영배
학술공헌 리더십 대상: 박은지
교육 기획 혁신 대상: 이주연
교육 혁신 대상: 조상윤
글로벌 인재 양성 리더십 골든 대상: 김선영
▶ 사회공헌·봉사 부문
나눔·사회 공헌 봉사 대상: 신주연
사회 공헌 대상: 김다혜
뷰티케어 봉사 공헌 대상: 김채윤 · 이수정 · 배연숙 · 하소희 · 조세영 · 손이정 · 편수장
헬스케어 봉사 공헌 대상: 박안나 · 구혜진 · 김소형 · 최옥란 · 손희숙 · 조미연 · 김금비 · 김두정 · 최백두 · 엄해숙 · 김하영 · 김미영 · 심수경 · 김수연 · 홍부순




이 외에도 교육·산업·명인·사회공헌·봉사 부문에서 다수의 수상자가 배출되며 시상식의 의미를 더욱 확장 시켰다.
시상식 그 이상, ‘연결되는 리더십 플랫폼’
이번 골든어워즈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사단법인 국제헬스뷰티힐링총연합회 위촉식과
국제사이버대학교 교수 임용식이 함께 진행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단순히 상을 수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 인재를 발굴하고
▶ 제도로 연결하며
▶ 교육·산업·공익으로 확장하는
입체적 리더십 플랫폼으로서의 성격을 분명히 드러낸 대목이다.
주최 측 메시지 “리더십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
주최 측은
“이번 골든어워즈는 단기간의 성과보다 오랜 시간 사회를 지탱해 온 과정과 태도에 주목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신뢰받는 리더십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기준을 차분히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전반에 흐른 이러한 메시지는, 과시보다 지속성, 홍보보다 기록,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는 이번 시상식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기자의 시각] 리더십은 앞에 서는 것이 아니라, 판을 만드는 일
이번 ‘2025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십 골든어워즈’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누군가를 드러내기보다 사람들이 빛날 수 있는 무대가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한 사람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온 수많은 이름 없는 리더들의 축적 위에 세워진다.
이번 골든어워즈는 그 사실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증명해 보였다.
전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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