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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장정석 전 KIA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 / 사진=KIA 타이거즈, 연합뉴스


40년 넘은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유례없는 단장과 감독이 동시에 수사를 받고 있다. 이는 22년 8월경 광주 챔피언스필드구장에 커피브랜드 A업체가 후원업체로 선정과정에 영향을 미치도록 한 단장에 수천만원, 감독은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는 서울지방법원 유창훈 영장 전담 부장 판사가 담당하고 있으며 배임수재 혐의로 영장심사를 하고 있다. 장전석 전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은 1973년생 동기생으로 친숙하며 상호간의 협의가 수월하게 이루어졌을 것으로도 생각된다. 세간에 주목이 되고 있는 이 사건은 KBO 초유의 사태로 기아 타이커즈는 검찰에 자료요청에도 불구하고 KBO에 보고를 하지 않은 것에도 추후 징계의 빌미가 되고 있다.

 또한 기아 타이거즈 구단 내부에서는 감독 후보를 추수려가며 내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감독 후보로는 이종범 코치, 이동욱 전 감독, 김원형 전 감독이 있으며 내부 승격에서는 진갑용 수석코치, 이범호 타격코치, 서재응 전 코치 등이 검토되고 있으며 설 전까지 내정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송석민 기자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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