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영화감독이자 작가. 장편 데뷔작 <하얀 풍선>(1995)으로 칸영화제 감독주간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연출작 <거울>(1997)은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 <써클>(2000)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택시>(2015)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3개의 얼굴들>(2018)로 칸영화제 각본상을 받으며 전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두루 수상했습니다. 이란 정부의 계속되는 제작 검열 속에서도 끊임없이 작품을 만들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그저 사고였을 뿐>은 2025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