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올라 어워드는 인도네시아의 올리브영으로 알려진 소시올라가 주관하는 뷰티 시상식으로, 사용자 리뷰, 브랜드 실적, 트렌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년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올해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소비자 투표와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심사 체계를 강화했다.
스킨1004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인기 스킨케어(Popular Skincare of the Year)’와 ‘올해의 베스트 선케어(Best Sunscreen of the Year)’를 수상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피부에 필요한 성분만 담는 저자극 스킨케어’라는 브랜드 정체성에 더해 고효능 라인업 확장을 통해 제품력을 강화해온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올해의 베스트 선케어’로 선정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은 히알루론산과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가벼운 세럼 제형과 촉촉한 사용감을 특징으로 한다. 현지에서 입소문이 확산되며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킨1004는 인도네시아를 동남아 K-뷰티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현지 배우를 기용한 앰버서더 캠페인과 대형 팝업 스토어 운영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혔으며, 상반기 매출도 전년 대비 115% 성장하며 고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향후에도 제품력과 브랜드 경험을 기반으로 동남아 지역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곽인승 크레이버 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이번 수상은 스킨1004의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다시 확인한 결과”라며 “이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를 넘어 동남아 전역에서 영향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